아이패밀리에스씨 1분기 영업이익률 20% 돌파

이새봄 기자(lee.saebom@mk.co.kr) 2024. 5.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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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는 10일 1분기 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9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5분기 연속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자사 주력 제품군인 틴트류의 고성장이 국내를 비롯하여 모든 수출국가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본의 신규채널 진출과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중국매출도 기대감이 커진 1분기였다"며 "2분기에도 작년 하반기 론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NUSE(누즈)'의 일본진출과 중동 및 신규 진출 국가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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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기 연속 최대실적 갱신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0일 1분기 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9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5분기 연속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아이패밀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5%, 153%, 16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를 넘었다..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국내 및 해외 매출이 각각 전년대비 34%, 102% 증가하였다. 기존 일본시장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다양한 채널 확대, 미국, 유럽, 인도 시장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이 1분기 고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자사 주력 제품군인 틴트류의 고성장이 국내를 비롯하여 모든 수출국가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본의 신규채널 진출과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중국매출도 기대감이 커진 1분기였다”며 “2분기에도 작년 하반기 론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NUSE(누즈)’의 일본진출과 중동 및 신규 진출 국가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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