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공현주, 밀착 드레스에 드러난 뱃살 "돌잔치 때 입고 싶지만"…결국 포기

이게은 2024. 5. 10.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0일 공현주는 "너무 예쁜 드레스. 올해 트렌드가 리본이래요! 돌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라며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었다.

공현주는 다양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했고 "꺄~ 뒷모습도 너무 멋진 드레스"라며 만족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0일 공현주는 "너무 예쁜 드레스. 올해 트렌드가 리본이래요! 돌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라며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었다.

공현주는 다양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했고 "꺄~ 뒷모습도 너무 멋진 드레스"라며 만족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나저나 뱃살은 과연 빠질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돋보였지만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한 탓인지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