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오송 국제도시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10일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충북경자청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행사와 캠페인 활동,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에 참여하는 한편, 국제도시 오송이 오는 2030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오송 국제도시 정책과 비전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10일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위촉된 분야별 홍보대사 3명은 박영수 보건안전연구원장(재난관리), 양재웅 ㈜도림 이사(국제행사), 이천희 ㈜이노파트너스 대표이사(홍보)다.
기존 박미애(가수)·진현식(교수)·박소현(변호사) 홍보대사는 이날 재위촉 됐다.
충북경자청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행사와 캠페인 활동,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에 참여하는 한편, 국제도시 오송이 오는 2030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오송 국제도시 정책과 비전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마나 예쁘길래"…미인대회 1위한 60대
- 이디야, 충격의 역성장 …"브랜드 갈아엎는다"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비츠로테크, 북미 1위 발전기 기업 제너락에 전압기 직수출
- "악! 오빠 미안해"…변호사 남편에 살해된 아내 '마지막 음성'
- 日, 네이버와 '결별 선언'...신중호 라인야후 사내이사 퇴진·네이버 위탁 종료(종합)
- "매장보다 왜 비싸지?"…'무료배달'이라 해놓고 음식값 올리기 일쑤
- "탈(脫)서울에"…수도권으로 번지는 전셋값 상승세
- [尹정부 남은 3년] ⓛ'조기 레임덕' 빨간불…'소통 방식' 부터 뜯어 고쳐야
- [尹 취임 2년 기자회견]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심판론' 불태우는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