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오송 국제도시 홍보대사 위촉

한준성 2024. 5.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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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10일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충북경자청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행사와 캠페인 활동,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에 참여하는 한편, 국제도시 오송이 오는 2030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오송 국제도시 정책과 비전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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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10일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위촉된 분야별 홍보대사 3명은 박영수 보건안전연구원장(재난관리), 양재웅 ㈜도림 이사(국제행사), 이천희 ㈜이노파트너스 대표이사(홍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0일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 [사진=충북도]

기존 박미애(가수)·진현식(교수)·박소현(변호사) 홍보대사는 이날 재위촉 됐다.

충북경자청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행사와 캠페인 활동,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에 참여하는 한편, 국제도시 오송이 오는 2030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오송 국제도시 정책과 비전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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