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기부 "韓 기업 차별·부당조치 강력대응"
임수빈 2024. 5. 10. 15:10
[파이낸셜뉴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라인야후 사태 관련 브리핑에서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떠한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이라며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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