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계절이 돌아왔다…시스루 나비 원피스 ‘여신美’ 뿜뿜

사진=권은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권은비가 물오른 미모 근황을 알렸다.

최근 권은비는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시스루 나비 패턴의 원피스와 가죽 부츠를 매치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물 오른 미모가 워터밤 여신의 계절을 알리는 듯 하다.

해당 게시글에는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나비들이 꽃을 찾아갔네" "올해 축제도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니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뒤 가요, 방송,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비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ㅇㅇㅇ',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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