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종합·개인소득세 합동 도움 창구 운영

임양규 2024. 5. 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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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합동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창구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납부에 도움이 필요한 자로, 홈택스·위택스 1대 1 맞춤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송동범 지방소득세팀장은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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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보은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합동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창구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영동세무서 보은민원실에서 운영한다.

보은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용 대상은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납부에 도움이 필요한 자로, 홈택스·위택스 1대 1 맞춤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송동범 지방소득세팀장은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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