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고급인력 양성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밭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컨소시엄에 충남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기존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견인하게 된다.
대전산단은 지난 2022년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선정,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과 인력 고도화를 통해 신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밭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컨소시엄에 충남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참여했다.
한밭대 컨소시엄은 오는 2026년까지 해마다 20억 원씩 3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재직자와 취업중비생 교육을 통해 현장 문제해결형 기업캔스톤디자인(기업 창의적 종합 설계), 석·박사급 인력양성 등 인재들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견인하게 된다.
대전산단은 지난 2022년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선정,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과 인력 고도화를 통해 신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깃발 흔들면 STOP!" 당진 초등생 제안 아이디어 ‘스쿨존’ 설치 - 대전일보
-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골드바?… “반포자이 위엄” 반응 확산 - 대전일보
- 세종 고속도로 하이패스 나들목 추진 본격화...시, '첫마을IC' 설치 무게 - 대전일보
- [픽&톡] 충청 지역정당, 김종필·이회창 이후 누구 없소? - 대전일보
- '밀양 판박이' 충주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 항소심 앞두고 '술렁' - 대전일보
- 충청광역연합 초읽기…광역철도 힘 받을까 - 대전일보
- 대전 대덕구서 차도 걷던 80대 화물차 깔려 숨져 - 대전일보
- 안철수 "검사 탄핵안? 감옥 두려운 이재명의 최후의 발악" - 대전일보
- 尹 "25조원 규모 소상공인 대책 마련… 현금 살포 같은 미봉책 안 돼" - 대전일보
- "'윤석열 탄핵' 100만 동의 넘었다"… 접속자 몰려 사이트 마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