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흰티+청바지만 입었는데‥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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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퇴갈하고 언니랑 코빠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콧바람 쐬러 가기 전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패션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와 명품 골반 라인으로 이를 완벽 소화하고 있는 강민경의 남다른 옷맵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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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퇴갈하고 언니랑 코빠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콧바람 쐬러 가기 전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패션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와 명품 골반 라인으로 이를 완벽 소화하고 있는 강민경의 남다른 옷맵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말을 증명하는 강민경의 기본템으로 꾸민 스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작품이다", "비율 짱", "여신인가요", "그냥 찍어도 화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올해 3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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