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야사제 향해 기원하는 멕시코 친팔시위대
정지윤기자 2024. 5. 10. 14:45
(멕시코시티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친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10일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을 점령한 채 농성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린 고등학생들을 포함, 여러 신분이 참여한 시위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교내 건물벽에 새겨진 옛 마야 사제 문양을 향해 두 손 올려 기도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항의, 이스라엘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 것을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2024.05.1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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