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16일 싱글 ‘200’ 발표…내년 2월 첫 솔로 앨범 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멤버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 멤버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
마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한다.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으로 구성된다. 이 싱글은 마크가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솔로 앨범의 첫 걸음이다.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그룹 앨범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솔로곡 ‘Child’(차일드)와 ‘Golden Hour’(골든 아워) 모두 직접 만들었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DREAM은 11∼12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투어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개최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음 대통령 이재명” 국민 3명 중 1명 선택…한동훈은?
- ‘주차 시비’에 일본도로 이웃 양손목 절단 살해한 70대
- [단독]선우은숙, 결국 ‘동치미’ 자진하차…“부담드리고 싶지 않았다”
- ‘제자와 성관계’ 30세 여교사, 재판중 다른 남학생 아이 임신
- “여종업원 맘에 안든다고?”…손님에게 술병 던진 30대 노래주점 업주의 최후
- 김어준·진성호에 빠진 4050… 확증편향·이분법적 사고[4050 그들은 누구인가]
- 블랙핑크 제니 옆에 서있다 해고 ‘날벼락’…이유는 잘생긴 외모?
- ‘만졌지만 고의 아니다’ 처음 본 日여중생에 외설적 행위…韓 대학생 체포
- 진수희 “尹, 한동훈 ‘정치인’ 언급 관계 끝났다 생각…‘잘가’ 이런 것”
- 부산지법 앞서 50대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 살해…경주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