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K-팝 꿈나무’ 찾는다…‘2024 SMile Music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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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 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4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차를 맞이하는 '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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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SM, 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2024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차를 맞이하는 ‘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간 총 88개 팀과 737명의 참가자가 동참했다.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SMile Music Festival’의 청소년 참가자 접수는 댄스, 보컬, 밴드 등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14∼19세) 팀 및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SMile Music Festival’ 홈페이지(smilesm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참가자들은 8월부터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 전문 트레이닝을 거쳐 최종 공연에 참여하며, 프로필·영상 콘텐츠 촬영, 연습 공간 지원, 수료증 발급 등 음악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 ‘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국내 및 아시아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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