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시켰더니 여배우가 왔다? 최강희, 배달 알바 근황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5. 10.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또 야간 배달 업무를 돕기로 한 최강희.
최강희는 "배달기사들을 만나면, 얼굴을 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최강희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네? 사장님이 세 명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최강희는 반죽부터 하며 피자 만들기를 배웠고 직접 만든 피자를 먹으며 만족해 했다.
또 야간 배달 업무를 돕기로 한 최강희.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이곳저곳을 배달하며 대중들과 소통했다.
최강희는 “배달기사들을 만나면, 얼굴을 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마무 솔라, 풀밭에서 뒹굴며…감당 불가 에너지 [DA★]
- 류화영, 끈 원피스에 의지한 파격 뒤태…아찔 노출 [DA★]
- 전현무, 고문 수준의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배고파 초고추장 반 통 먹어” (사당귀)
- 안정환, 김병현 재산 폭로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800억 있다고” (선넘패)
- 차별도 서러운데…“생물학적 노화 촉진 확인”
- ‘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피로감 느끼게 해 죄송”…‘동치미’ 하차 [종합]
- ‘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배신 그 이상…유서까지 썼다” (살림남2)[TV종합]
- 현봉식 “가장 섹시했던 너”…다정한 투샷 공개 [DA★]
- 신생아 두고 증발한 아내…데프콘 “전 남친이 납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