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경영·토목·건축 분야 '신입' 직원 47명 공개 채용

조용훈 기자 2024. 5. 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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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10일 신입 직원 47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113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10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전형은 6월15일, 면접전형은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체험형 청년인턴도 10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6월 24일부터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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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까지 원서 접수, 체험형 청년인턴 113명도 함께 모집
국토안전관리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0일 신입 직원 47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113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입 직원 47명은 경영 5명, 토목 12명, 건축 30명 등으로 구분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10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전형은 6월15일, 면접전형은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7월22일 합격자 발표 예정인 신입 직원은 입사 후 1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후 전환심사를 통하여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체험형 청년인턴도 10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6월 24일부터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는 관리원 채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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