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금융 주치의·일자리 상담사'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구민과 기업의 금융상담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 주치의 및 일자리 상담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련 전문가가 구민과 관내 기업에 재무 상담 서비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무 컨설팅이 필요하거나,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주민과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구민과 기업의 금융상담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 주치의 및 일자리 상담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련 전문가가 구민과 관내 기업에 재무 상담 서비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을 지원한다.
자금 조달이나 대출 문제 등 재무 상담을 진행하고 심층 상담을 통해 본인 맞춤 일자리도 추천한다.
구민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면 성동구 희망 일자리 센터로 가거나 예약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무 컨설팅이 필요하거나,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주민과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