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 체험하는 문화재청장
임화영 2024. 5. 10. 11:51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0일 서울역 공항철도역 입구에 마련된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을 체험하고 있다.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알리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국보 경주 첨성대 등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024.5.10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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