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5기’ 푸틴, 신임 총리로 미슈스틴 재지명
이현욱 기자 2024. 5. 10.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권 5기를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첫 총리로 미하일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지명했다.
1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임 총리로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임명할 것을 러시아 하원(국가 두마)에 추천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임기 6년의 집권 5기 시대를 연 데 따른 것이다.
미슈스틴 전임 총리는 정부 개편 속에서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돼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권 5기를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첫 총리로 미하일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지명했다.
1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임 총리로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임명할 것을 러시아 하원(국가 두마)에 추천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임기 6년의 집권 5기 시대를 연 데 따른 것이다.
미슈스틴 전임 총리는 정부 개편 속에서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돼왔다.
이현욱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음 대통령 이재명” 국민 3명 중 1명 선택…한동훈은?
- ‘주차 시비’에 일본도로 이웃 양손목 절단 살해한 70대
- ‘제자와 성관계’ 30세 여교사, 재판중 다른 남학생 아이 임신
- [단독]선우은숙, 결국 ‘동치미’ 자진하차…“부담드리고 싶지 않았다”
- 김어준·진성호에 빠진 4050… 확증편향·이분법적 사고[4050 그들은 누구인가]
- “여종업원 맘에 안든다고?”…손님에게 술병 던진 30대 노래주점 업주의 최후
- 블랙핑크 제니 옆에 서있다 해고 ‘날벼락’…이유는 잘생긴 외모?
- 부산지법 앞서 50대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 살해…경주서 검거
- 부산지법 앞서 50대 유튜버가 흉기 살해
- 진수희 “尹, 한동훈 ‘정치인’ 언급 관계 끝났다 생각…‘잘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