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사 전 악재·악몽 시달려…집 안에 귀신 붙은 무당 모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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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과거 살던 집에 얽힌 소름 돋는 일화를 전했다.
박나래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안 좋은 일이 계속되고 매일 같이 악몽도 꿨다"고 운을 뗐다.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나래는 "보자마자 대뜸 이사를 가라는 거다. 이유는 '집안에 신의 물건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였다. 나도 모르게 처음 본 그분과 함께 우리 집에 갔는데 구석구석을 보더니 '저게 뭐냐'하며 한쪽을 가리켰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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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박나래가 과거 살던 집에 얽힌 소름 돋는 일화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폐공장을 세컨하우스로 개조한 제주의 주택을 찾아 이곳저곳을 살펴봤다.
2층 복층에 있는 침실로 이동한 박나래는 공포영화 마니아라는 레이에게 자신이 직접 겪은 오싹한 일화를 들려줬다.
박나래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안 좋은 일이 계속되고 매일 같이 악몽도 꿨다"고 운을 뗐다.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나래는 "보자마자 대뜸 이사를 가라는 거다. 이유는 '집안에 신의 물건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였다. 나도 모르게 처음 본 그분과 함께 우리 집에 갔는데 구석구석을 보더니 '저게 뭐냐'하며 한쪽을 가리켰다"고 떠올렸다.
박나래는 "당시 내가 '신박한 정리' MC였는데 연예인 집에 가서 정리하다가 노란색 비단으로 된 갓이 너무 예뻐서 집에 갖고 온 적이 있다. 몰랐는데 그게 사실 알고 보니 무당 모자였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무속인 분이 이게 집에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 무당들 굿할 때 쓰는 모자였고, 신의 물건을 함부로 들이면 귀신이 붙을 수 있다더라. 그 분이 부적을 써서 신의 물건을 비우고 서둘러 그 집에서 이사를 나갔다"며 몸서리쳤다.
이에 김숙은 노란 모자가 사라진 뒤 괜찮아졌냐고 궁금해하자 박나래는 "그 집을 나오고 다 괜찮아졌다"고 고백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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