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맘' 유리, 역대급 동안 외모에..."기적의 40대" 칭찬 세례 [룩@재팬]

강성훈 2024. 5. 10.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하에 두 명의 자식을 둔 일본 모델 겸 배우 에비하라 유리(44)가 동안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에비하라 유리는 흰색 탱크톱에 편안한 데님 바지로 캐주얼한 옷차림이었다.

지난 2009년 에비하라 유리는 일본 힙합그룹 '립 슬라임'(RIP SLYME) 멤버 일마리(ILMARI·48)와 결혼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에비하라 유리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슬하에 두 명의 자식을 둔 일본 모델 겸 배우 에비하라 유리(44)가 동안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8일 에비하라 유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촬영이 끝났다. 모두 수고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에비하라 유리는 흰색 탱크톱에 편안한 데님 바지로 캐주얼한 옷차림이었다. 그는 소파에 앉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은 에비하라 유리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젊고 귀엽다. 변함없이 아름답다", "수고 많았어요 유리", "기적의 40대다. 안 믿긴다. 20대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에비하라 유리는 지난 2002년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모델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서 드라마 '샐러리맨 킨타로 4'(2004), '슬로우 댄스'(2005), '호랑이 아내 일기 - 괜찮은 목욕탕이네'(2007)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9년 에비하라 유리는 일본 힙합그룹 '립 슬라임'(RIP SLYME) 멤버 일마리(ILMARI·48)와 결혼했다. 2015년 아들을 안았고 2021년에는 딸을 낳으며 현재 네 식구가 행복하게 가정 생활을 보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에비하라 유리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TV 아사히의 예능 'BeauTV ~ VoCE'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에비하라 유리(えびはら ゆり)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