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대 점화 후 웃음 짓는 드로그바

민경찬 2024. 5.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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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 축구 스타 디디에 드로그바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벨로드롬 경기장에 있는 성화대에 올림픽 성화를 점화한 후 웃음 짓고 있다.

전날 마르세유에 도착한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는 드로그바를 비롯한 나치 수용소 생존자 등 각계인사 1만여 명의 봉송 주자에 의해 68일 동안 프랑스 각지를 돈 후 7월 26일 올림픽 개막식장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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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AP/뉴시스] 프랑스 전 축구 스타 디디에 드로그바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벨로드롬 경기장에 있는 성화대에 올림픽 성화를 점화한 후 웃음 짓고 있다. 전날 마르세유에 도착한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는 드로그바를 비롯한 나치 수용소 생존자 등 각계인사 1만여 명의 봉송 주자에 의해 68일 동안 프랑스 각지를 돈 후 7월 26일 올림픽 개막식장에 들어선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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