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칠곡에 스마트 농업기술센터 조성
박진영 2024. 5. 10. 11:09
[KBS 대구]경상북도가 칠곡군 왜관 산업단지에 스마트 농업기술센터를 조성합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사업비 330억 원을 들여 농업용 무인기계 실증과 평가 장비 등을 갖춘 연구소를 건립해 연구·개발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농업 인구 고령화로 무인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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