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다…안전장치 갖출 것"
홍민성 2024. 5. 10. 11:07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겁나서 못 타겠네" 발칵…中 전기차 무슨 일?
- "다 망하는 줄 알았는데"…판 뒤집어버린 홈쇼핑의 '대반전'
- '구멍 난 운동화' 신은 40대, 이유 물었더니 "일본은행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 "간호조무사 월급 200만원이면 되는데…" 의사의 고백 [인터뷰+]
- '유치 1순위' → '돈 먹는 하마'…순식간에 애물단지 됐다
- 흰머리 희끗 '42살' 김민희…'9년째 열애' 홍상수와 근황
- "민희진 흠 잡으려 강압적 감사…심야에 女직원 집까지 따라가"
- "아무리 먹어도 안 쪄"…최화정 '다이어트 비법'
- "장원영을 지켜라"…'신변 위협'에 경찰이 나섰다
- 사고 수습하다가…도로공사 직원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