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은정진 2024. 5. 10.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공식 후원사로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일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인홍 무주군수실에서 열렸다.
배성수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사진 맨 오른쪽), 유기하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공식 후원사로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일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인홍 무주군수실에서 열렸다.
배성수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사진 맨 오른쪽), 유기하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무주산골영화제는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만에 8만대' 대박 난 車…"40km도 못 가고 멈췄다" [영상]
- "다 망하는 줄 알았는데"…판 뒤집어버린 홈쇼핑의 '대반전'
- '구멍 난 운동화' 신은 40대, 이유 물었더니 "일본은행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 "간호조무사 월급 200만원이면 되는데…" 의사의 고백 [인터뷰+]
- '유치 1순위' → '돈 먹는 하마'…순식간에 애물단지 됐다
- 흰머리 희끗 '42살' 김민희…'9년째 열애' 홍상수와 근황
- "민희진 흠 잡으려 강압적 감사…심야에 女직원 집까지 따라가"
- "아무리 먹어도 안 쪄"…최화정 '다이어트 비법'
- "장원영을 지켜라"…'신변 위협'에 경찰이 나섰다
- 사고 수습하다 참변…현장 덮친 SUV에 도로공사 직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