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완판' 제니퍼룸 제습기, 판매 재개

김성진 기자 2024. 5.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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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작동법이 눈길을 끌어 지난해 초여름에 조기품절되고 세차례 완판됐던 제품이다.

4중 소음 방지 기술로 수면과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의 1~2인 가구 전용 가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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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제니퍼룸의 마카롱 제습기./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 제니퍼룸의 마카롱 제습기./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마카롱 제습기' 판매를 재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작동법이 눈길을 끌어 지난해 초여름에 조기품절되고 세차례 완판됐던 제품이다.

일일 최대 제습량이 12L로 큰 편이다. 전원을 켜면 주변 습도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의료 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4중 소음 방지 기술로 수면과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필터와 물탱크를 탈착할 수 있어 씻기 편하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의 1~2인 가구 전용 가전 브랜드다. 구매 후 1년 동안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고 전국 51개 서비스 센터에서 상시 AS를 받을 수 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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