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외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자비치 지명
최정민 2024. 5.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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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를 뽑았습니다.
191cm 신장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자비치는 높이와 공격력이 뛰어나 이번 드래프트에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페퍼는 197㎝의 미들블로커 장위(중국)를 선발해 V리그 최고 수준의 높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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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바르바라 자비치(29·크로아티아)를 뽑았습니다.
191cm 신장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자비치는 높이와 공격력이 뛰어나 이번 드래프트에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페퍼는 197㎝의 미들블로커 장위(중국)를 선발해 V리그 최고 수준의 높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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