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골프, 미군 영웅 기리는 ‘다크스피드 볼리션’ 한정판 드라이버 출시
이한규 기자 2024. 5. 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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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의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골프는 미군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한정판 다크스피드 볼리션 아메리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크스피드 볼리션 아메리카 드라이버의 수익금 일부도 미군 영웅의 가족을 지원하는 폴즈 오브 아너(Folds of Honor) 재단의 장학금으로 쓰인다.
코브라골프 볼리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크스피드 LS 드라이버와 다크스피드 X 드라이버 2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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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의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골프는 미군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한정판 다크스피드 볼리션 아메리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볼리션 아메리카와 함께 제작한 상품으로 화려한 헤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국프로골프협회 A클래스 회원 댄 루니 중령이 설립한 볼리션 아메리카는 미국의 군인 가족을 지원하는 단체다. 다크스피드 볼리션 아메리카 드라이버의 수익금 일부도 미군 영웅의 가족을 지원하는 폴즈 오브 아너(Folds of Honor) 재단의 장학금으로 쓰인다.
코브라골프 볼리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크스피드 LS 드라이버와 다크스피드 X 드라이버 2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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