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2주 신고가 경신, 실적과 주주 환원의 쌍두마차 - SK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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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실적과 주주 환원의 쌍두마차 - SK증권, BUY05월 09일 SK증권의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KB금융에 대해 "양호한 경상 이익 체력. 주요 자회사인 은행, 증권, 손해보험, 신용카드 등의 경우 모두 각 업계 내 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업황과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경상 실적을 꾸준히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 분기별로 약 1.5 조원 수준의 경상 실적을 기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Q24 중 대규모 ELS 배상에도 연간 증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높은 주주 환원 기대감. 당시 추정치 기준으로 2Q24 실적 발표 시점에 약 4,300 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1Q24 CET1 비율 13.4%를 기준으로 Target 13% 대비 약 1.3 조원의 여력이 남아있으며 매 분기 약 1.5 조 수준의 경상 이익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주주 환원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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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과 주주 환원의 쌍두마차 - SK증권, BUY
05월 09일 SK증권의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KB금융에 대해 "양호한 경상 이익 체력. 주요 자회사인 은행, 증권, 손해보험, 신용카드 등의 경우 모두 각 업계 내 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업황과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경상 실적을 꾸준히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 분기별로 약 1.5 조원 수준의 경상 실적을 기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Q24 중 대규모 ELS 배상에도 연간 증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높은 주주 환원 기대감. 당시 추정치 기준으로 2Q24 실적 발표 시점에 약 4,300 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1Q24 CET1 비율 13.4%를 기준으로 Target 13% 대비 약 1.3 조원의 여력이 남아있으며 매 분기 약 1.5 조 수준의 경상 이익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주주 환원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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