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요르단에 EFF 1억2900만 달러 경제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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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9일(현지시간) 요르단에 대해 1억2900만달러( 1762억1,400만 원)의 경제지원금을 기존의 채무조정유예금 연장(EFF) 결정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요르단 정부와 IMF의 양자간 합의로 이뤄졌다.
IMF가 1월로 만료된 기존 EFF의 연장에 대한 1차 심의를 끝낸 뒤에 양측이 재협상으로 대표간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요르단 정부 발표를 인용한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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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연장 협의에 따라 장기지원금 제공합의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9일(현지시간) 요르단에 대해 1억2900만달러( 1762억1,400만 원)의 경제지원금을 기존의 채무조정유예금 연장(EFF) 결정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요르단 정부와 IMF의 양자간 합의로 이뤄졌다. IMF가 1월로 만료된 기존 EFF의 연장에 대한 1차 심의를 끝낸 뒤에 양측이 재협상으로 대표간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요르단 정부 발표를 인용한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결정은 IMF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요르단에 대해서 시행할 수 있다.
IMF는 이번 조정으로 요르단의 장기적인 경제개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출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MF가 밝힌 요르단의 경제성장률은 2024년에는 2.4% 정도인 중간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2025년에는 회복기에 접어들어 요르단은 지정학적인 갈등 지역의 1선에 서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요르단 정부가 거시경제 중심의 건전하고 꾸준한 경제 발전 노력으로 경제 구조조정과 개혁에 정진한 덕분이라고 IMF는 설명했다.
특히 요르단은 엄청난 수의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등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중재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강력한 국제적 지원이 필요하며, 또 그래야 마땅하다고 IMF는 덧붙였다.
IMF는 올해 1월에도 EFF조정에 따라 향후 4년간 12억달러 (1조 6,412억 4,0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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