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AI CCTV 인식 제고”···'지능형 솔루션 로드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비전이 지능형 CCTV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보안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철민 한화비전 APAC 영업담당은 "지능형 CCTV 시스템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일은 영상 보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책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 안전 개선, 도시 관리 효율화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지능형 CCTV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까지 전국 11개 권역 순회 예정
한화비전이 지능형 CCTV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보안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화비전은 지능형 CCTV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 ‘AI 지능형 솔루션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인천 등 전국 11개 권역을 올해 상반기 내 순회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파트너사인 이노뎁과 미래정보기술이 함께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AI 엔진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보안 카메라의 감지 정확도와 이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오알람률 개선 등 최신 CCTV의 성능을 공개한다. 영상관리시스템(VMS) 및 스마트 관제 솔루션과의 연동, 상황실에서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 등도 소개한다.
전철민 한화비전 APAC 영업담당은 “지능형 CCTV 시스템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일은 영상 보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책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 안전 개선, 도시 관리 효율화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지능형 CCTV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흰머리 수북한 김민희에게 무슨 일이?…홍상수와 포착된 사진 '충격'
- 뉴진스님 보고 “해롭고 무례” 질타한 이 나라…입국도 거부했다
- '여친 잔혹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퇴학 수순…'징계 피하기 어려울 것'
- 승리, 이번엔 말레이시아에서 '뱅뱅뱅' 열창…'빅뱅 팔이' 뭇매
- 유재환, 팝페라 임형주 상대로도 작곡비 사기…논란 일파만파에도 '묵묵부답' [종합]
- SNL 방송 중 담배 피운 기안84, 결국…과태료 10만원 낸다
- '완전 럭키비키'…기업·구청장도 배우는 '원영적 사고' 대체 뭐길래
- 부산법원 앞에서 흉기에 찔린 유튜버 끝내…50대 용의자 정체는?
- 월급 너무 적다며 ‘이 부업’ 시작한 미녀 변호사…“월급의 4배 벌어”
- '성매매 종사자에 실업수당도 준다'…세계 최초 '성노동법' 제정한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