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건강 회복하자마자 곧바로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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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회에서 감기와 몸살로 기권했던 임성재 선수가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가 4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8개 특급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우승 경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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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회에서 감기와 몸살로 기권했던 임성재 선수가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가 4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8개 특급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우승 경쟁이 펼쳐집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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