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숨결 불어 넣은 전통 공예품 114점…'전통공예 명품전'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함께 이달 17∼24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전통공예 명품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27명의 작품을 비롯해 총 114점의 전통 공예품을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 발전에 이바지한 장인 3명에게 문화재청장상을 수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기, 소리북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yonhap/20240510090156633wpsx.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함께 이달 17∼24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전통공예 명품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무형유산'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27명의 작품을 비롯해 총 114점의 전통 공예품을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 발전에 이바지한 장인 3명에게 문화재청장상을 수여한다.
전통 방식으로 북을 만들어온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이정기 보유자는 천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영이, 새천년의 아침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yonhap/20240510090156806kyjv.jpg)
그가 만든 '소리북'은 5년 이상 자연 건조한 소나무로 북통을 만들고 가죽을 부드럽게 다듬어 멋스러움과 품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공상 수상자는 다양한 색실로 문양을 수놓는 자수장의 김영이 전승교육사이며, 명장상은 매듭을 짓거나 매듭에 달린 장식인 술을 만들어 온 김시재 매듭장 이수자에게 돌아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달 17일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법·행정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무형문화재는 '무형유산'으로, 국가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유산'으로 바뀐다.
![김시재, 진주선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yonhap/20240510090157052uqfa.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서 항공사 기장 피살…경찰, 도주한 전 동료 추적(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정부, 차량 부제 검토 착수…전국 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