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가화로구이,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 내한 초청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담가화로구이가 오는 11일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을 초청해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양효 ㈜담가 회장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것으로, 경기 구리시에 소재한 담가화로구이 구리토평점에서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총 19명의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이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특별한 공연을 즐기고, 잠비아 학생들에게도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비아 오지에 교육 기회 제공
담가화로구이가 오는 11일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을 초청해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양효 ㈜담가 회장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것으로, 경기 구리시에 소재한 담가화로구이 구리토평점에서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총 19명의 잠비아 학교 학생합창단이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잠비아 학교는 앞서 윤양효 회장과 가족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건립된 학교다. 학생 21명으로 시작해 현재 65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특히 잠비아 오지에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특별한 공연을 즐기고, 잠비아 학생들에게도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필 편지로 결혼 알린 엄기준 “평생 인연과 새 삶 시작”
- ‘연봉 200억’ 현우진, 납부하는 세금만 ‘수입의 60%’ 깜짝
- “같이 딸 키우자” 김승수, ♥양정아에 ‘청혼’ 했다
- 매출 100억 유명 식당 대표 사망…남자친구의 청부살인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울컥하게 만든 딸 “내가 오은영은 아니지만…”
- 유학 子 뒷바라지한 윤영미 “통장에 전 재산 97만원”
- “꽃게대금 미지급”…소송당한 배우 김수미, 1심서 ‘승소’
- 박나래 “악재 계속된 이유? 무당 물건 있어 귀신 붙었다”
- 담임목사가 여신도 20여명에 성범죄…경찰 수사 착수
- “동료 땀냄새·입냄새 때문에 이직합니다”…괴롭힘 호소하는 日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