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 '범죄도시4' 17일만에 9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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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범죄도시4'는 10일 오전 누적 9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17일째 900만명을 넘어선 건 20일차에 같은 기록을 낸 '범죄도시2'보다 사흘 빠르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이 688만명, 2편이 1269만명, 3편이 1068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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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가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공개 17일만이다.
'범죄도시4'는 10일 오전 누적 9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896만명이었다. 개봉 17일째 900만명을 넘어선 건 20일차에 같은 기록을 낸 '범죄도시2'보다 사흘 빠르다. 올해 첫 번째 1000만 영화였던 '파묘'(1189만명)는 24일 걸렸다. 현재 추세라면 '범죄도시4'는 이번 주말 1000만 관객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하고 김무열이 백창기를, 이동휘가 장동철을 맡았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이 688만명, 2편이 1269만명, 3편이 1068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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