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달러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 2% 상승, 6만2000달러 회복

박형기 기자 2024. 5.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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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6만1000달러 선마저 붕괴했던 비트코인이 2% 가까이 상승해 6만200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6만1000달러가 붕괴하자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한때 6만1000달러마저 붕괴한 것.

이에 따라 저가 매수가 유입돼 비트코인은 6만2000달러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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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6만1000달러 선마저 붕괴했던 비트코인이 2% 가까이 상승해 6만200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6만1000달러가 붕괴하자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6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83% 상승한 6만260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2808달러, 최저 6만64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한때 6만1000달러마저 붕괴한 것. 이에 따라 저가 매수가 유입돼 비트코인은 6만2000달러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다른 암호화폐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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