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尹 회견, 갑갑하고 답답...총선 참패 교훈 없어"

임성재 2024. 5. 10. 03: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갑갑하고 답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의 담화문과 회견엔 총선 참패에서 어떤 교훈을 깨달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가 없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 모두를 거부했다며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하나마나 한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