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지털 트윈 구현할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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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센(대표 이종훈)은 디지털 트윈, Geo-IoT, GIS, AI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이다.
기존 국내 기술력으로는 제한된 지역 내에서만 구현이 가능했으나, 헬리오센의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 전 세계의 3차원 공간데이터를 가시화하여 제공한다.
헬리오센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기술력의 집대성이다"며 "충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국내외 시장의 선점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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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센(대표 이종훈)은 디지털 트윈, Geo-IoT, GIS, AI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으로 데스크탑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모델명: DiTAP for Unity)을 출시하였다.
이는 서비스 지역에 제한이 없는 행성 단위 3차원 서비스 기술이다. 기존 국내 기술력으로는 제한된 지역 내에서만 구현이 가능했으나, 헬리오센의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 전 세계의 3차원 공간데이터를 가시화하여 제공한다.
또한 GS인증, 그중 최고등급인 1등급을 취득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자사 솔루션 DiTAP JS와 DiTAP Builder도 GS인증을 취득하여 헬리오센의 ICT 역량을 인정받았다.
GIS 소프트웨어 등 국내 공간정보 시장에서 외국산 제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헬리오센의 이 기술은 국내 공간정보 이용자들의 수입품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헬리오센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기술력의 집대성이다"며 "충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국내외 시장의 선점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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