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 자동화·로봇 시스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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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엠(대표 정동훈)은 1989년 설립된 프레스 기반 산업용 로봇 및 철강소재 플랜트공정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Coil line system, Transfer/Shuttle Robot, NC. Leveller Feeder 등 자동화 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프레스는 미래 자동차(전기차,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와 전기전자 등 첨단산업 제품의 소재 재료에 압축하중을 가하여 형상을 변형시키는 성형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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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엠(대표 정동훈)은 1989년 설립된 프레스 기반 산업용 로봇 및 철강소재 플랜트공정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Coil line system, Transfer/Shuttle Robot, NC. Leveller Feeder 등 자동화 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프레스는 미래 자동차(전기차,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와 전기전자 등 첨단산업 제품의 소재 재료에 압축하중을 가하여 형상을 변형시키는 성형장치이다.
최근 스마트 생산시스템의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고가 수입 부품의 국산화 대체를 위해 선보인 이차전지 배터리케이스 자동화 장비는 글로벌 경쟁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기존의 프레스는 구동부 모터 고장 발생 시 가동 중지와 수리 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생산성이 떨어졌으나, 케디엠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장비는 AI 기술로 이를 미리 예측해 수리하고 생산성도 높인다.
앞으로 케디엠은 기존 기술에서 탈피하여 형상과 크기의 변화가 가능한 스마트 상향식 이송로봇시스템 패키지기술을 개발해 제조환경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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