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활용한 마케팅·이벤트 서비스 호평

2024. 5. 1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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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는 2020년 설립된 종이 기반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으로, 'Paper can be anything'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AR 기술에 UX를 더하여 새로운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가 보유한 콘텐츠에 증강현실을 더해 합리적인 AR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고, 앱과 웹을 통한 서비스 범용성을 갖췄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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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아티젠스페이스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는 2020년 설립된 종이 기반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으로, ‘Paper can be anything’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AR 기술에 UX를 더하여 새로운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AR 마케팅 플랫폼 ‘wyft(위프트)’는 이미지에 콘텐츠를 증강시켜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인터랙션 구현을 통해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고객사가 보유한 콘텐츠에 증강현실을 더해 합리적인 AR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고, 앱과 웹을 통한 서비스 범용성을 갖췄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최근에는 일상의 공간에서 증강현실을 통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뻔펀하게’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뻔한 워크숍을 펀(Fun)하게 바꿔주는 ‘뻔펀하게’ 서비스를 통해 박 터뜨리기, 보물찾기 등 추억 속 운동회 게임을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으며, 시공간 정보의 결합을 통해 AR 이벤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아티젠스페이스는 wyft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중인 AR 독서 플랫폼 ARpedia와 bookar 등 다양한 증강현실 제품을 출시해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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