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위협 대응 ‘안티드론 솔루션’ 전 세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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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투스테크놀로지(대표 김호진)는 안티드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포르템 테크놀로지스, 알테로스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안티드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카이투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 참여하여 포르템 테크놀로지스와 알테로스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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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투스테크놀로지(대표 김호진)는 안티드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포르템 테크놀로지스, 알테로스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안티드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카이투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 참여하여 포르템 테크놀로지스와 알테로스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는 KT와 안티드론 솔루션 양해각서(MOU) 체결과 더불어 공식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선진특장과 이동형 안티드론 시스템(ADS) 차량 공동개발 MOU도 체결해 연구개발(R&D)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와 대드론(C-UAS) 분야 정보 보안 연구개발 및 활용 MOU를 체결해 안티드론 시스템 및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보안 업무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김호진 대표는 “많은 시간과 자금이 소요되는 방산업계 특성상 국내 기술 이전 실전 사례 입증을 통해 검증된 해외 선진 방산제품을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술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는 것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의 경영이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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