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형상 초경합금 검사시장서 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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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텍오토메이션(대표 송일재)은 20년간 초경합금 자동화라는 한 우물을 파온 전문기업으로서 절삭공구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장비 풀라인업을 개발, 구축했다.
현재 중국, 일본 등 세계 7개국에서 6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 및 협력사를 확보한 아시아 1위 기업이다.
원텍오토메이션의 HIM시리즈 장비는 초경합금 업계 최초이자 유일의 융복합 자동화 검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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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텍오토메이션(대표 송일재)은 20년간 초경합금 자동화라는 한 우물을 파온 전문기업으로서 절삭공구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장비 풀라인업을 개발, 구축했다. 현재 중국, 일본 등 세계 7개국에서 6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 및 협력사를 확보한 아시아 1위 기업이다.
원텍오토메이션의 HIM시리즈 장비는 초경합금 업계 최초이자 유일의 융복합 자동화 검사기이다.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계, 제어, 광학, 비전, 레이저,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이 집적된 장비로, 시장에서 그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HIM시리즈는 복잡형상검사 기술, 측면검사 기능, 검사 알고리즘 조절 및 학습 기능, 디지털 전환 대응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다른 공구 및 검사 분야로의 확장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외국산 계측/검사 장비가 10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라운드, 드릴 분야에도 진출하여 수입대체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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