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공간, 폐플라스틱 재활용 순환경제 플랫폼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의공간(대표 이혜원)은 '무용함의 가치를 찾는다'는 비전 아래 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랫폼은 ▲ 지역사회에 기반하여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수거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업사이어티' ▲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료로 재생플라스틱 판재 등 제작 ▲ 모든 활동을 DB화하여 ESG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의공간(대표 이혜원)은 ‘무용함의 가치를 찾는다’는 비전 아래 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랫폼은 ▲ 지역사회에 기반하여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수거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업사이어티’ ▲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료로 재생플라스틱 판재 등 제작 ▲ 모든 활동을 DB화하여 ESG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성된다.
업사이클링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폐자원의 안정적인 수급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이다. 제4의공간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플랫폼을 통해 생활계 플라스틱을 지역사회 구성원들로부터 고퀄리티로 수급하고, 범용성 높은 재생플라스틱 판재를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모레퍼시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브랜드별 제품 수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브랜드 제품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인 의대생'도 의사 될 수 있나? 복역 5년 지나면 국시에 응시 가능 | 한국일보
- 자취 감춘 '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 20억 사업 빚+母 사망 근황 ('특종세상') | 한국일보
- "헤어지자"는 여친, 어머니 앞 살해 김레아… 신상공개 불복 취소 소송 | 한국일보
- 류준열, 한소희와 열애·결별 첫 언급 "비판 감당할 것" | 한국일보
- ‘힙한 불교’ 알린 ‘뉴진스님’, 말레이시아 불교계가 공연 막은 까닭은 | 한국일보
- '선재' 변우석 측, 모델 전지수와의 열애설에 "사실 무근" | 한국일보
- 이 여자들의 목공소엔 드릴 소리가 없다 - 이정혜 베테랑
- 의대생, 살해 직후 옷 갈아입고 경찰에 범행 숨겼다 | 한국일보
- "아기 살렸는데 12억 배상이라니…" 소송 공포에 분만 포기하는 의사들 | 한국일보
- 20㎞ 걸어 실종 41일 만에 집 찾아온 진돗개 '손홍민'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