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크롭티 패션에 ‘지적의 화신’ 박나래, “사마귀 오는 줄… 완벽 몸매가 부른 질투?”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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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과 개그맨 장동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의 최근 방송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9일, 한혜진은 멋진 크롭티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패널 박나래는 그녀의 대담한 패션에 대해 "저 분이 오는 거 맞나요? 그렇게 배 까고 다니면 배앓이 해요"라며 장난스럽게 지적하면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패널 풍자는 한혜진의 마른 체형을 보고 "멀리서 오는데 사마귀가 오는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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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과 개그맨 장동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의 최근 방송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9일, 한혜진은 멋진 크롭티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패널 박나래는 그녀의 대담한 패션에 대해 “저 분이 오는 거 맞나요? 그렇게 배 까고 다니면 배앓이 해요”라며 장난스럽게 지적하면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패널 풍자는 한혜진의 마른 체형을 보고 “멀리서 오는데 사마귀가 오는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혜진과 장동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의 최근 방송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사진=SBS 방송캡처
서장훈 역시 한혜진의 완벽한 메이크업을 보고 “워터 프루프예요?”라고 물어보았고, 한혜진은 “정확해요. 물에서 경기 할 것을 알고 눈썹을 안 붙였다”라고 응수하며 준비성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민은 최근 둘째를 얻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그는 아이들이 먹찌빠 게임을 좋아한다고 언급하면서 “저희 애는 무서워 하더라. 공룡을 무서워한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가득 찼으며,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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