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스승의 날 기념 '스승존경 페스티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9일 오후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교육공로자 표창을 겸한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스승존경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경력 30년 이상 교원과 학생지도 및 교원단체 발전에 공적이 있는 교원, 교원 외 교육발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등 교육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9일 오후 청주 한국공예관에서 교육공로자 표창을 겸한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스승존경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경력 30년 이상 교원과 학생지도 및 교원단체 발전에 공적이 있는 교원, 교원 외 교육발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등 교육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김영식 충북교총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랜세월 묵묵히 학교현장을 지키며 소임을 다한 '스승의 길'은 어떤 길보다 보람있고 거룩한 봉사의 길"이라며 교원들을 격려하고, "날로 열악해지는 교육현장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태프 고생에 감사해서"…임영웅, 출연료 양보 '재조명'
- 미끄럼틀 안에 깨진 유리조각…"크게 다칠 뻔"
- 반성문 쓴 전청조 "다른 사기범과 다르지 않아…형량 무겁다"
- 이수정 "살인범 된 수능만점자, 유급 당한 뒤 루저라 여겼을 것"
- 같은 사무실 쓰는 공무원 유심칩 집단 도난…400만원 소액 결제 피해
- 내일 낮기온 대부분 25도 안팎 올라…주말 경기북부 비 시작 전국 확대
- 의협 회장 '소말리아 의사 곧 온다' 게시물 삭제…'특정국가 비하 논란'
- 사고 수습하던 한국도로공사직원 차량에 치여 숨져
- [칼럼]변화 거부하고 소통만 외친 대통령 회견
- "주식 고수익 보장"…달콤한 유혹으로 17억 받아 도박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