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수지와 노래하는 장면, 하루 만에 작사…기억에 남아" ('원더랜드' 제작보고회)

김도형 기자 2024. 5. 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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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수지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작 영화사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박보검 수지 최우식 탕웨이가 참석했다. 박보검 수지는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노래 부르는 장면을 언급했다. 영상으로 만나보자.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 5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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