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비하인드까지 화제…김혜윤, '10대 임솔' 대방출

추승현 기자 2024. 5. 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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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27)이 주연작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재 업고 튀어'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애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그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하는 이야기다.

주연 배우인 김혜윤과 변우석 또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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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배우 김혜윤(27)이 주연작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재 업고 튀어'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극 중 임솔이 10대 시절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은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애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그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하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인 김혜윤과 변우석 또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극 중 류선재가 속한 톱 밴드 '이클립스'의 실제 콘서트나 음악방송 출연을 바라는 팬들도 생겨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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