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라이브 비결 박진영 덕분... “라이브 특훈 받아… 러닝 머신 위에서 노래 연습” (시즌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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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라이브 비결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에서는 '6000만 조회수 Y2K 쇼츠 장인과 함께 동묘 나들이 간 08시즌 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비는 "5단계로 시작해 2절 때부터 10으로 놓고 몸이 흔들려도 라이브가 가능할 수 있게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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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라이브 비결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에서는 ‘6000만 조회수 Y2K 쇼츠 장인과 함께 동묘 나들이 간 08시즌 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비는 Y2K 감성 크리에이터 불레따리와 함께 동묘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불레따리는 비에게 “활동하실 때 정말 라이브로 하셨는지…”라며 궁금한 점을 물었다.
이에 비는 당연하다는 듯 ‘차별화’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제 스승님 진영이 형의 지시 반, 저의 의지 반이었는데 ‘우리는 무조건 라이브로 승부한다’”라고 말했다. 비는 박진영에게 라이브에 최적화된 헤드셋을 받은 이야기를 꺼내며 “넌 이제부터 무조건 라이브를 해야 된다더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뒤이어 1집 트레이닝 중 러닝 머신 위에서 연습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비는 “5단계로 시작해 2절 때부터 10으로 놓고… 몸이 흔들려도 라이브가 가능할 수 있게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비의 노력에 불레따리는 연신 감탄했고, 비는 “지금도 라이브가 훨씬 편하다”, “대단한 것보다는 당연한 거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시즌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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