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김효선, 두 子 육아 대신 놀러가‥의사가 홀아비 오해까지” 폭로(같이 삽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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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진이 아내 김효선의 비밀을 폭로했다.
오랜만에 만난 혜은이가 "요즘도 아들 밥 잘 차려주시나"라고 묻자, 강진은 "아들 둘인데 첫째가 35세, 둘째 아들이 33세다. 두 아들이 어릴 때부터 제가 다 육아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 걸 좋아했다. 병원에서 예방접종하지 않나. 그것도 제가 육아 수첩에 적어서 다니면 의사 선생님이 '실례지만 혼자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라고 하더라. 매번 아빠가 데리고 온 건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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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강진이 아내 김효선의 비밀을 폭로했다.
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가수 강진이 출연했다.
강진은 화려한 주황색 수트를 입고 등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안문숙이 “색깔이 죽인다”라고 말하자, 강진은 “나 가슴에 털도 있는데”라고 매력을 자랑했다.
오랜만에 만난 혜은이가 “요즘도 아들 밥 잘 차려주시나”라고 묻자, 강진은 “아들 둘인데 첫째가 35세, 둘째 아들이 33세다. 두 아들이 어릴 때부터 제가 다 육아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 걸 좋아했다. 병원에서 예방접종하지 않나. 그것도 제가 육아 수첩에 적어서 다니면 의사 선생님이 ‘실례지만 혼자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라고 하더라. 매번 아빠가 데리고 온 건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아내는 운전도 못 한다는 핑계로 아예 신경도 안 썼다. 공원에 다니면서 찍은 사진도 다 기록을 했다. 사진을 보면 매번 애들 둘만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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