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강철 감독 '강백호에게 무심한 듯 어깨 툭'
곽경훈 기자 2024. 5. 9. 21:37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KT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6-2로 승리한 뒤 강백호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 강백호는 동점 적시타와 함께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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