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직접 푼 '선업튀' 비하인드 사진…사랑스러운 '몰티즈 임솔'

신영선 기자 2024. 5.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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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대 임솔"이란 글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혜윤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임솔을 표현해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팬들은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솔이를 업고 튀어야겠다"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하얗고 네가 최고야" "일부러 사진 더 많이 올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넘 고맙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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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대 임솔"이란 글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에서 임솔 역을 맡은 그는 얼굴에 검댕을 묻힌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얼굴에 먼지를 묻힌 몰티즈 강아지와 똑닮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김혜윤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임솔을 표현해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팬들은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솔이를 업고 튀어야겠다"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하얗고 네가 최고야" "일부러 사진 더 많이 올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넘 고맙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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