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양석환, 초구부터 노렸는데
허상욱 2024. 5. 9. 19:46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 5회초 2사 3루 두산 양석환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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