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1년 은행CD' ETF 총보수 업계 최저수준 인하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2024. 5. 9. 19:45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일부터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연 0.05%에서 0.0098%로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최저 수준이다.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국내 최초로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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